2023-03-25 17:39:43 출처:cri
편집:赵玉丹

글로벌발전이니셔티브의 조기수확 추진

세계의 발전행정이 심각한 충격을 받고 남북의 발전 격차가 확대되고 발전협력동력이 약화되고 있다. 

2021년9월, 발전의 난제를 해결하고자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글로벌발전이니셔티브”를 제안하고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해 목소리를 내어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 이니셔티브를 제안한 중국은 실제 행동으로 각자와 이니셔티브를 추진했으며 일련의 조기수확을 거두었다. 

“글로벌발전이니셔티브는 단합, 평등, 균형, 보편적 혜택의 글로벌발전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하고 국제사회의 현재와 향후의 수요에 부합하여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 

현재 100여개 나라와 유엔을 포함한 여러 국제기구가 이니셔티브를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70개 가까이 되는 나라가 유엔의 플랫폼에 중국이 구성한 “글로벌발전이니셔티브의 벗 팀”에 참여하였다. 현재 팀은 단합과 협동, 발전 공동 도모의 중요한 역량으로 되었으며 2030지속가능발전의 대계를 집행하는 유효한 플랫폼으로 되었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중국의 이 조치를 지지한다면서 글로벌발전이니셔티브의 제안은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지지하기 위한것으로 기존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모든 이니셔티브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이 글로벌발전이니셔티브의 목표라고 말했다. 

중국과 국제사회의 공동의 노력으로 글로벌발전이니셔티브는 1년반동안 빈곤감소와 식량안보, 방역, 발전자금 모금, 기후변화, 녹색발전 등 영역에서 조기 수확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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