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호북성 무한이 벚꽃 만개기에 접어 들었다. 동호로(東湖路) 길가의 공원내에 벚꽃이 만발했다.
새들이 꽃속에서 숨박꼭질을 하며 즐겁게 노닐고 있다.
행인들도 가던 길을 멈추고 아름다운 화조도 를 카메라에 담는다.
촬영: 유서송(劉曙松) 호북일보 기자
중국 호북성 무한이 벚꽃 만개기에 접어 들었다. 동호로(東湖路) 길가의 공원내에 벚꽃이 만발했다.
새들이 꽃속에서 숨박꼭질을 하며 즐겁게 노닐고 있다.
행인들도 가던 길을 멈추고 아름다운 화조도 를 카메라에 담는다.
촬영: 유서송(劉曙松) 호북일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