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9 11:57:02 출처:cri
편집:金虎林

'밭 가정부'가 봄경작에 일조

얼마전 강서성 무주시 낙안현 공계진 하파촌에서 농기계 기사가 밭에서 경작기로 밭을 갈고 있고 주변에서는 두루미 무리가 먹이를 쫏고 있다.

최근연간 강서성 무주시 낙안현은 농업 생산성의 사회화 서비스기업 20여개를 영입하여 기계를 이용한 벼 경작과 모 심기, 항공기를 이용한 병충해 방지 등 프로젝트를 통해 농민들의 재배 원가를 줄였으며 곡물 소출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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