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오후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방문하고 있는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를 만났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말레이시아의 우의는 역사가 유구하며 양국 관계 발전은 줄곧 지역 나라에서 앞장섰다고 표시했다. 그는 올해는 중국과 말레이시아 전면전략 동반자관계 구축 10주년이 되는 해이며 내년에 양국 수교 50주년을 맞이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쌍방은 다음 단계 관계발전과 각 영역 협력을 전면 계획하고 중국과 말레이시아 관계가 안전하게 앞으로 멀리 나아가며 보다 큰 발전을 거두도록 추진하여 양국과 본 지역 번영과 발전에 새로운 원동력을 주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습근평 주석은 많은 말레이시아 인민들에게 아주 높은 위망을 가지고 있다면서 습근평 주석은 중국의 역사 행정을 개변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와 인류문명에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습근평 주석의 선견지명의 의미는 중국 범주를 벗어나 지역과 세계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모두를 경탄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습근평 주석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서로의 친선을 귀중히 여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