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귀양(貴陽)시에 위치한 귀주성식물원의 궁동화(珙桐花)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흰색의 꽃이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모습이 마치 날아예는 흰 비둘기와 같아 일명 "비둘기 꽃"이라 불리기도 한다.
궁동은 6000만년전 신생대 제3기 고열대 식물체계의 잔존 생물종류로 "식물 활화석", "녹색 판다"란 명칭을 갖고 있으며 중국의 8종 1급 중점보호식물 중의 진품이다.
사진출처: 시각중국
4월 8일 귀양(貴陽)시에 위치한 귀주성식물원의 궁동화(珙桐花)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흰색의 꽃이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모습이 마치 날아예는 흰 비둘기와 같아 일명 "비둘기 꽃"이라 불리기도 한다.
궁동은 6000만년전 신생대 제3기 고열대 식물체계의 잔존 생물종류로 "식물 활화석", "녹색 판다"란 명칭을 갖고 있으며 중국의 8종 1급 중점보호식물 중의 진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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