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청도 서해안신구 석량류(石梁劉)촌의 만개한 배꽃 밭에서 전지예술가와 전지애호가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전지예술가와 애호가들은 60여년 된 배나무의 생장환경과 배꽃의 개방상태를 세밀하게 관찰한 후 배꽃을 주제로 현장 전지창작을 진행했다.
이들은 배꽃 특색의 전지예술품을 만들거나 고대 한복(漢服)의 전지작품 "초심을 잃지 말자"를 전시하면서 독특한 전지예술로 봄빛과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찬미했다.
사진출처: 시각중국
4월 9일, 청도 서해안신구 석량류(石梁劉)촌의 만개한 배꽃 밭에서 전지예술가와 전지애호가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전지예술가와 애호가들은 60여년 된 배나무의 생장환경과 배꽃의 개방상태를 세밀하게 관찰한 후 배꽃을 주제로 현장 전지창작을 진행했다.
이들은 배꽃 특색의 전지예술품을 만들거나 고대 한복(漢服)의 전지작품 "초심을 잃지 말자"를 전시하면서 독특한 전지예술로 봄빛과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찬미했다.
사진출처: 시각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