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7 15:00:28 출처:cri
편집:金虎林

황하 기슭에 피어난 '부유의 꽃'

4월 10일, 하남성 낙양시의 한 모란재배기지에서 화농들이 모란꽃 채집에 바쁘게 보내고 있다.

지금은 하남성 낙양시 신안현 창투진에서 기름용 모란꽃과 식용 모란꽃을 수확하는 시기이다. 이곳은 기름용 모란꽃과 식용 모란꽃 도합 1500무를 재배하고 있다. 주요하게 모란차, 모란떡, 모란기름 등 특색상품을 심가공한다. 모란 재배를 통해 현지 주민들은 소득증대의 경로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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