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3 16:53:08 출처:cri
편집:金虎林

생산과 판매의 성수기를 맞이하는민물가재

기온이 올라가면서 식탁이 점점 풍성해지고 있다. 따뜻한 남방에서는 벌써 취연이 자욱한 구멍가게 밤생활이 시작됐다.

여러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호북(湖北) 생산지역의 주요 산물인 민물가재가 이미 진열대에 올랐다. 3년간의 소비 저조기를 지난 후 올해가 시작되자마자 민물가재 맛보기 시즌에 열기가 오르고 있다. 5월~7월에는 민물가재가 인기를 받아  확실하게 '식탁의 왕'으로 군림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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