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5월 10일 웅안신구 용동(容東)구역 남문영(南文營) 지역사회를 방문했다.
남문영 지역사회에 소속되어 있는 상덕화원 등 8개 아파트 단지는 2021년 11월에 건설되었는데 현재 7380명이 거주하고 있고 입주율이 72.58%에 달한다.
지역사회는 편의 서비스 기능이 구전한데 당과 군중 서비스센터는 군중들을 상대로 45가지 정무서비스와 편의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 약국, 채소 가게, 유치원, 이웃 역참 등 시설은 주민들이 집 앞에서 고품질 지역사회 공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