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5 10:30:00 출처:cri
편집:金虎林

블루베리를 심는 '신형 농부'

 

여흔(吕欣)이 하우스에서 블루베리를 채집하고 있다.

  "85년후 출생'세대인 여흔은 날마다 가정농장의 하우스에서  분망하게 보낸다. 그는 천진시 서청구 신구진의 블루베리 재배에 종사하는 새로운 유형의 농부로  인근에서 유명한 '블루베리 처녀'이다.

 여흔이 발전하고자 하는 농업은 '황토를 디디고 하늘을 이고 있는' 재래 농업이 아니라 과학기술 수준과 부가치가 높은 현대 도시형 농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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