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시의 한 지역사회에서 링파린(凌法林)이 양광 역참에서 행사 상황을 기록하고 있다.
링파린은 절강성 호주시의 고희의 노인이다. 지역사회에서 정년을 맞이한 후 그는 '양광 역참'을 개설하여 장애인들에게 재활 훈련과 일상 심리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링파린의 사랑의 선행은 적지 않은 사람을 감동시켰다. 역참이 개설된 8년 남짓한 동안 적지 않은 인사들이 장애인 지원 행열에 합류하였다. 현재 '양광역참'은 현지의 공익 브랜드로 되었다. 링파린도 '호주의 좋은 사람', '호주시의 제일 아름다운 자원봉사자' 등 영예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