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4 14:43:36 출처:cri
편집:朴仙花

中 국방부장, 대만문제는 중국내정, 중국은 반드시 또 기필코 통일

현지시간으로 4일 오전 싱가포르에서 제20차 샹그릴라대화회의에 참석한 이상복(李尙福) 중국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이 "중국의 신 안보창의"란 제목으로 연설했다. 

대만문제에 대해 이상복 부장은 대만은 중국 핵심이익 중의 핵심이고 대만문제는 중국 내정이며 하나의 중국원칙은 이미 공인하는 국제관계 기본준칙으로 되었다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중국 원칙을 허화하고 소진하는 그 어떤 행위든지 모두 황당무계하고 위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복 부장은 세인들은 민진당 당국이 "서양을 등에 업고 독립을 꾀하며", 외부세력이 "대만으로 중국을 저애하고" 중국 내정을 간섭하는 것이야 말로 대만해협 긴장정세를 격화시키는 근원이고 또 대만해협 현황을 개변하는 가장 큰 골칫덩어리 조작자임을 분명히 알고 있다고 표시했다. 

이상복 부장은 중국은 반드시 통일되고 기필코 통일할 것이며 이는 민심의 방향이고 대세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최대 성의와 최대 노력을 기울여 평화통일을 쟁취할 것이지만 무력사용 포기는 절대로 약속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만약 누군가가 감히 대만을 중국에서 분열시키려 한다면 중국군은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그 어떤 적수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이며 그 얼마나 큰 대가를 치르든지 모두 조국의 주권과 영토완정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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