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상해국제영화제 "일대일로" 영화위크 포스터

제25회 상해국제영화제 일환인 "일대일로" 영화위크 행사 기간 "일대일로" 관련 국가의 신작 20부가 집중 상영했다. 

올해는 "일대일로" 구상을 제기한지 10주년이 되는 해이고 상해국제영화제에서 "일대일로"영화제연합을 세우고 "일대일로" 영화위크 행사를 연지 5주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5년간 "일대일로" 영화위크연합은 최초 29개 국가의 31개 영화기구가 참여한데로부터 48개 국가의 55개 기구로 확장되었고 누계로 115부의 영화가 교류 전시상영에 참가했으며 국내 국제 상영이 무려 300회에 달한다. 

"일대일로" 영화위크 상영작 "Valeria is Getting Married" (이스라엘)

"일대일로" 영화위크 상영작 "Yuni" (인도네시아)

 "일대일로" 영화위크 상영작 "The Start" (카자흐스탄)

이번 "일대일로" 영화위크 기간 또 "일대일로"영화문화원탁포럼과 "일대일로 영화"작업실 등 행사를 열어 해내외 게스트들이 함께 "일대일로" 영화위크의 5년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협력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면서 국경을 초월한 스크린 대화를 열어갔다. 

"일대일로"영화문화원탁포럼 현장 

"일대일로 영화" 작업실 현장에서 해내외 게스트들이 영화 분야 협력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