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현장)
청두시(成都) 상무국이 주최한 “청두수입 확대, 국제소비 추진”청두수입상품컨퍼런스가 최근 순조롭게 개최되었다. 칭바이장구(青白江区) 야룽어우(亚蓉欧:청두•유라시아)국가(상품)관의 포르투갈관과 벨기에관, 프랑스관, 독일관, 벨로루시관이 뷰티상품과 주류, 식료품 등 상품을 홍보하였으며 여러 기업이 협력의향서를 체결하였다.
청두시는 최근 “중국-유럽화물열차”를 가교로 하고 유라시아 경제무역에 기반하여 “일대일로”관련 국가가 상품 전시와 판매, 문화교류를 할수 있는 열린 협력플랫폼을 쾌속적으로 구축하였다. 청두 칭바이장구에 자리한 청두-유라시아국가(상품)관은 신형의 소비를 배경으로 한 국제화 몰입식 체험 클러스터의 새로운 소비성장 랜드마크로 부상하였다.
컨퍼런스는 프로모션 이벤트와 동시에 진행되어 수입상품 판매 채널을 보다 확대하고 시장에 기반한 무역을 유치하였으며 수입소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무역의 안정적인 성장을 추진하였으며 기업의 오프라인 로드쇼에서 해외상품 체험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행사는 수입브랜드와 무역업체, 기업을 위해 개방형 양방향 교류플랫폼을 구축하였며 청두수입상품을 1급소비시장에 홍보하고 도시 소비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