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국 신용보험과 상무부 연구원이 첫 중국 중소·영세 대외무역 기업 수출 리스크 지수를 공동 발표하고 중소·영세 수출기업을 도와 수출 목적지의 신용 리스크 수준을 정량 판단하였으며 이와함께 리스크 형성원인과 변화의 추세 등 정보를 제공하여 기업을 도와 경영 결책을 내리게 했다.
중국 첫 중소·영세 기업의 수출 리스크 지수에 따르면 중국 중소·영세 기업이 직면한 전반 리스크는 약 3년동안 파동적으로 하강의 발전 추세를 나타냈다. 거시적인 경제측면에서 중국 중소·영세 기업의 대외무역 활동에 영향을 주는 불리한 요소에는 주요하게 경제체의 금리 인상 문제, 여러 나라의 노동참여 비율 하강 문제의 출현 그리고 일부 나라와 지역의 자연재해, 에너지 위기, 곡물 결핍, 국제채무 등 문제가 들어있다. 무역 환경 측면에는 갈수록 치열한 무역보호주의, 일방주의 그리고 중국 수출 화물에 대한 일부 나라의 관세수준, 잠재성 무역 보루, 반덤핑, 반보조 조치의 강도가 망라된다.
이밖에 중국 중소·영세 대외무역 기업의 수출 리스크 지수는 또 정부 부문에 중소·영세 기업의 수출 신용리스크 시간과 공간 분포, 변화의 추세 등 정보를 제공하여 대외무역 추진정책의 제정 혹은 조정에 참고 의거를 제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