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0 13:12:32 출처:cri
편집:权香花

제25회 상해국제영화제 아시아신인상 시상식 개최

6월 15일 저녁 제25회 상해국제영화제 금작상 아시아신인상 시상식이 열렸다. 우즈베키스탄 영화 “일요일”등 7부 작품이 6개 부문의 상을 수상하면서 아시아 젊은 영화인들의 왕성한 창작력을 보여주었다

우즈베키스탄 영화 “일요일”이 최우수영화상을 수상했다. 영화감독 악탄 압디칼리코프와 배우 송가(宋佳)가 수상작 감독 쇼키르 홀리코프에게 시상했다.

영화 “길고 긴 하루(漫漫長日)”의 어린 배우 악호(嶽昊)가 남우주연상을 수상, 배우 양자산(楊子姍), 백객(白客)이 시상했다.

영화 “1.5 Horsepower”의 주인공 솔로르 페로바니가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이양천새(易烊千璽)와 프로듀서 내안(耐安)이 시상했다. 

수상자들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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