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1 13:39:16 출처:cri
편집:朱正善

제25회 상해국제영화제의 남신은 누구?

제25회 상해국제영화제의 남신은 누구?!  

바로~ 나란히  금작상(金爵奖)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대붕(大鹏)과 호가(胡歌)이다! 

대붕

호가

대붕은 영화 <여덟번째 용의자>에서 현금수송차량을 털어 1500만위안(RMB) 을 절도한 뒤 세상에서 깜쪽같이 증발한 용의자 역으로, 호가는 <헛되지 않은 여정>에서 추도사를  써주는 일을 시작하며 고객들의 다양한 삶을 접하고 그 과정에 자신의 인생의 방향을 잡는 대필작가 역으로 묵직한 이 상을 받아안았다.  

그 외 류가인 감독이 영화 <헛되지 않은 여정>으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상해국제영화제는 6월9일부터 6월18일까지 상해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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