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2 16:44:55 출처:cri
편집:金敏国

당 나라 궁녀가 전하는 단오의 전통 풍습

단오를 맞아 CGTN 진행자 린린(Lyne Lin)이 고화 속으로 시공을 뛰어 넘는 여행을 떠났다.

린린은 그림 속에서 마침 단오를 쇠는 당 나라의 한 궁녀를 만나게 된다. 단오가 천 년의 시간이 흐른 뒤에도 여전히 현대인들에게 전승되고 기념된다는 것을 알게 된 궁녀는 린린에게 당 나라 사람들의 단오 날 민속 행사를 소개해 주었다.

시공을 뛰어 넘는 두 사람의 대화 속에서 단오 날 풍습의 전승과 변화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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