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3 16:58:09 출처:CRI
편집:赵玉丹

악기합주:'안기운회(岸起雲回)'

쟁은 '중악의 왕'으로 불리며 '동양의 피아노'로도 알려져 있다. 크로아티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막심과 중국 출신의 쟁 연주자 조결남(趙潔楠)은 명산 수중에서 고대와 현대, 동양과 서양의 예술이 어우러 지고 문명대화를 진행하는 모습을 연출한다. 수천 년 동안 중국 문화는 세계 문명을 흡수하고 축적하는 열린 마음을 보여주었다. 

현란한 연주 기교와 빈틈없는 리듬의 변화 속에서 중서양의 합주와 공감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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