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 러시아 관광객이 훈춘시 한당가 야시장에서 미식을 사고 있다.
올해 년초 중국-러시아 훈춘 통상구가 여객운수 통관을 재개한후 중국-러시아 국경 지역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시는 다국 관광도시로서의 활력소를 회복했다. 여름철 훈춘을 방문해서 관광, 쇼핑 하는 러시아 관광객이 날을 따라 늘어났다. 그들은 훈춘에서 쇼핑, 오락하고 미식을 흠상하며 소도시 훈춘의 다채로운 활력소를 마음껏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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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023-06-30 15:50:12
출처：cri
편집：金虎林
중국-러시아 변경 소도시의 여름철 새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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