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곤명시의 한 야생버섯 거래 시장에서 한 시민이 송이버섯을 고르고 있다.
최근 장마가 시작되면서 운남성 야생버섯이 대량으로 시장에 나왔다. 현지에서는 한해에 한 번인 '버섯 계절'을 맞이했다. 운남은 예로부터 '야생버섯 왕국'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그 야생 식용균 종류는 약 900종이다.
운남의 야생버섯, 시장에 대량 출품
7월 2일, 곤명시의 한 야생버섯 거래 시장에서 한 시민이 송이버섯을 고르고 있다.
최근 장마가 시작되면서 운남성 야생버섯이 대량으로 시장에 나왔다. 현지에서는 한해에 한 번인 '버섯 계절'을 맞이했다. 운남은 예로부터 '야생버섯 왕국'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그 야생 식용균 종류는 약 900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