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0 15:32:29 출처:cri
편집:李香兰

중국 재정부 관계자, 옐런 미 재무장관 방중 상황 언급

중국 재정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재정부 관계자가 옐런 미 재무장관의 구체적인 방중 상황에 대한 언론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세계는 총체적으로 안정된 중미 관계를 필요로 하고, 중미 양국이 제대로 지낼 수 있느냐는 인류의 장래와 운명이 달려 있다. 습근평 주석은 지난해 11월 바이든 대통령과 발리에서 만나 중요한 합의를 달성하며 중미 관계의 방향을 제시했다. 양측은 양국 재무팀이 거시경제 정책과 경제 무역 문제에 대해 대화하고 조정하기로 합의했다. 발리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달성한 공감대를 실행하기 위해 옐런 재무장관이 지난 6~9일 중국을 방문하는 데 중미 양측은 상정했다. 옐런 재무장관의 방중 기간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인 이강(李强) 국무원 총리가 7일 옐런 재무장관을 만나 중미 관계, 중미 경제 관계 등 중대한 문제들을 교류했다. 이어 7월 8일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인 하립봉(何立峰) 중미 경제무역 중국 측 인솔자가 옐렌 재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과 글로벌 경제금융 정세, 글로벌 공동 도전 협력 대응, 상호 관심사로 되는 경제 분야 문제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관련 회견 또는 회담은 솔직하고 실무적이며 깊이있고 건설적이었다.

중국 측은 회견과 회담에서 중국은 건강하고 안정된 중미 관계가 양국뿐 아니라 세계 평화와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상호 존중, 평화 공존, 협력 상생은 마땅히 국가와 국가가 나아가야 할 기본적이고 올바른 길로서 미국이 합리적이고 실무적인 태도로 중국과 마주보고 함께 나아가고 발리 정상 회담의 합의를 실제 행동으로 옮겨 중미 관계를 조속히 정상 궤도에로 복귀시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양국 경제와 글로벌 공동 도전 측면에서 중국측은 다음과 같은 4가지를 강조했다.  우선 중미 경제 관계의 호혜 상생의 본질을 설명하고, 다음으로 미국의 경제제재와 압박에 대한 중국 측의 중대한 우려에 대해 미국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으며, 그 다음으로 건강한 경제 경쟁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명확히 하고, 마지막으로 글로벌 도전에 협력해 대응하려는 중국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었다.

옐런 재무장관의 이번 방중 기간 양측은 발리 정상 회담의 중요한 합의에 따라 향후 중미 경제 분야의 고위급 교류와 각계 각층간 소통과 교류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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