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1 17:24:14 출처:cri
편집:李香兰

조선 "미 공군 전략정찰기 조선 배타적 경제수역 수차례 침범"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지난 10일과 11일 연속 성명을 내고 미 공군 전략정찰기가 10일 동해상에 있는 조선측 배타적 경제수역을 수차례 침범했다고 비난했다.

성명은 이와 유사한 일이 재발할 경우 조선은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미국 측에 경고했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 국방성 대변인은 10일 성명을 내고 미국의 군사정찰 활동이 조선의 주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성명은 미국이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배치된 공중정찰력을 집중 동원해 조선반도와 그 주변 지역에서 전례 없는 규모의 적대적 정찰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모든 도발적 행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미국에 요구했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