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2 11:01:44 출처:cri
편집:李景曦

나토 정상회의. 우크라이나에 나토 가입 요청 없어

나토 빌뉴스 정상회의는 11일 발표한 성명에서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놓고 나토 회원국들의 이견이 뚜렷해 가입 요청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틀간 열린 나토 정상회의는 이날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개막됐다. 정상회의 성명은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나토에 있다"며 군사 상호운용성, 민주와 안보 부문 개혁 등에서 이룩한 진전에 대해 우크라이나의 진전을 계속 지지하고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정상회의 성명은 "회원국이 동의하고 조건이 충족될 때"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가입 요청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토 회원국들은 성명에서 나토-우크라이나 이사회를 구성하겠다고 선언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다년간 지원 계획에 합의했다.

또한 나토 회원국들은 냉전 종식 이후 가장 포괄적인 지역 방어 계획을 승인했으며, 이 계획은 30만 병력을 초경계 태세에 처하게 했다. 나토 회원국들은 자국의 국방비 지출도 국내총생산의 최소 2%를 약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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