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2 15:43:41 출처:cri
편집:金虎林

신밀(新密), 특색관광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끈다

7월 9일, 관광객이 신밀시(新密) 복희산(伏羲山) 대협곡을 거닐고 있다.

여름방학이다. 하남성 신밀시 복희산을 대표로 한 휴양지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숭산(嵩山) 동쪽 기슭에 위치한 신밀시는 유구한 역사문화와 독특한 생태자원을 가지고 있다. 최근 연간 신밀시는 풍부한 관광상품을 제공하여 관광 소비의 업그레이드를 촉진했으며 문화관광의 융합 발전을 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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