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3 15:46:14 출처:cri
편집:金虎林

관운(灌云), 갯벌의 아름다움

7월 9일, 절강성 관운현 연해의 갯벌 습지의 풍경이다.

여름철의 강소성 연운항 관운현 연해의 갯벌 습지를 덮은 야생 나문재가 점차 붉어지고 있다. 마치 떨기떨기의 레드 카펫을  대지에 펼쳐놓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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