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4 16:28:47 출처:cri
편집:李香兰

중국 외교부 "중국이야말로 사이버 공격의 최대 피해자"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4일 왕의 주임과 블링컨 국무장관간 회담에서 미 정부가 인터넷 시스템 해킹 문제를 거론하며 책임을 추궁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중국 측은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이 있었다.

이에 왕문빈 대변인은 왕의 주임이 회동에서 사이버 안보에 대한 중국 측의 원칙적인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이어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 정부 부처는 거의 매일 엄청난 양의 사이버 공격을 받고 있으며, 이 중 대다수는 미국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은 이미 국제사회에 여러 차례 상황을 설명했다면서 "중국이야말로 사이버 공격의 최대 피해자이며, 미국은 중국에 함부로 죄를 덮어씌우지 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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