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콩고의 엠폭스(원숭이 두창) 의심환자가 누적 5236명 보고되었으며 229명의 의심환자가 사망했다고 세계보건기구가 현지시간 7월14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1월1일부터 6월25일까지 엠폭스 의심환자의 70%와 사망환자의 72%가 15세 이하이며 핵산검사에서 확진된 환자는 455명이다.
엠폭스는 아직까지 콩고의 중대한 공공보건문제로 되고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처가 필요하다.
1970년 콩고에서 첫 엠폭스 환자가 발견되어서부터 서아프리카 나라들에서 엠폭스 감염사태가 여러차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