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6일, 전국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이 정식 가동되었다. 이는 중국이 탄소피크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취한 중요한 조치이다. 2년 동안 중국의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은 평온하게 운행됐으며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기후변화 대응에서 국제사회는 중국이 취한 실질적인 행동을 높이 치하했다.
2020년9월, 습근평 국가주석은 75회 유엔총회에서 중국은 2030년 이전에 탄소피크를 달성하고 2060년 이전에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국제사회에 장엄하게 약속했다.
2021년 4월 22일, 세계기후정상회의에서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탄소피크와 탄소중립을 생태문명건설의 전반 구도에 포함시킬 것이며 탄소피크 달성 행동계획을 작성하고 있고 탄소피크 행동을 폭넓고 심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습근평 주석은 또한 중국의 탄소배출권 거래 가동을 선포했다. 같은 해 7월 16일 전국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이 정식 가동됐다.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은 운영을 시작해서부터 2년 동안 전반적으로 평온하게 운행됐으며 단계적인 성과를 거뒀다. 7월 13일까지 누적 2.4억톤의 배출권 거래가 성사됐으며 거래액이 누적 110억원(RMB)이다. 첫번째 배출권 거래이행 주기의 할당액 달성율은 99.5%이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국가전략을 실행했으며 탄소피크와 탄소중립, "1+N"정책체계를 구축, 완성하고 산업구조조정과 에너지구조최적화를 추진했다. 또한 에너지절약과 탄소배출감소, 삼림흡수원을 늘리는 등 일련의 조치를 취해 기후변화 대응에서 적극적인 진척을 거두었으며 저탄소 이념도 점차 사회전반에서 공감대를 달성했다.
기후변화 대응에서 중국이 취한 실질적인 행동과 조치는 국제사회의 큰 관심과 적극적인 평가를 받았다. 얼마전 2023년생태문명귀양국제포럼 개막식에서 하토야마유키오 일본 전 총리는 세계 각국이 국내경제발전을 위해 생태계를 파괴하는 상황에서 중국은 경제건설을 추진하는 것과 함께 생태문명건설을 중요시하고 꾸준히 행동으로 "녹수청산은 금산은산"이라는 이념을 실천했다며 이는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