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가 습근평 주석이 전국생태환경보전대회에서 한 중요한 연설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전국생태환경보전대회가 17일부터 18일까지 베이징에서 있었다. 습근평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회의에서 아름다운 중국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현대화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조하는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여러 나라의 관원과 환경보전 분야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연설을 높이 평가하고 중국은 생태문명건설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세인이 주목하는 거대한 성과를 거두었고 글로벌환경정비의 참여자에서 인솔자로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중국이 세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더욱 아름다운 세계건설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세계 각국의 녹색발전에 소중한 귀감으로 될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현지시간 7월19일, 솔로몬•레체사•츠노리 남아프리카공화국 국민의회 부의장은 중앙방송총국(CMG)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생태보전에서 중국은 중요한 한걸음을 내디뎠으며 다른 나라가 귀감으로 삼을만한 모범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생태발전의 길에서 중요한 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중국이 취한 조치들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를 포함하여 다른 나라들이 생태보전의 방법으로 발전을 도모하는데 모범사례를 제공했습니다.”
러시아법률비교법학연구원의 세바르네프 수석연구원은 지난 10년 동안 생태환경보전문제에서 특히 재생가능자원 이용 분야에서 중국은 국제사회에 책임적인 대국의 이미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지난 10년 동안 생태환경영역에서 중국은 줄곧 전세계에서 재생가능 자원을 생산하고 활용하는 선두주자로 되었으며 특히 2021년 중국의 재생가능에너지 생산량은 세계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습니다. ”
세바르네프 수석연구원은 중국정부는 국내의 미발달지역의 생태환경보전을 아주 관심한다고 말했다.
“경제 미발달지역에서 중국의 생태보전업무의 중요한 방향은 아주 확실합니다. 중국정부는 현대적인 수단으로 모든 관련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의 경험은 다른 나라가 귀감으로 삼을만한 일입니다.”
습근평 주석은 연설에서 녹색스마트 디지털생태문명을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바르네프 수석연구원은 이는 세계의 발전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중국 환경발전국제협력위원회 외국인 수석고문인 스코트•본 캐나다국제지속가능발전연구원 전 원장은 녹색저탄소 발전과 과학기술 혁신 추진은 중국이 생태문명 목표를 달성하는데 유익할뿐만 아니라 중국이 중요한 협력동반자로 되어 다른 나라가 글로벌생태정비를 진행하는 것을 견인하고 녹색성과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 수석고문은 중국은 녹색저탄소의 고품질 발전의 길을 가고 있으며 과학기술혁신을 추진하고 “탄소고봉과 탄소중립”약속을 결연히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 수석고문은 이는 아주 어려운 목표이지만 수치로 볼 때 중국은 이 목표를 달성할수 있다고 내다봤다.
“고품질발전과 녹색발전의 결합은 아주 중요합니다. 이는 중국의 ‘14차5년기획’이 전하는 아주 높은 수준의 전략적인 신호이며 이중의 하나의 중점은 혁신과 과학기술의 역할을 주목하는 것입니다. 많은 나라들이 탄소중립의 목표를 정했습니다. 중국은 탄소고봉과 탄소중립의 목표를 정했습니다. 지금의 수치로 볼 때 중국은 이런 목표를 달성할수 있습니다.”
본 수석고문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생태문명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중국은 과학과 기술, 혁신, 녹색발전을 결부시켰으며 이는 중국이 다른 나라의 중요한 협력동반자로 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본 수석고문은 생태문명건설 영역에서 중국은 이미 글로벌정비의 참여자에서 인솔자로 되었다고 말했다. 작년 12월의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5) 2단계 회의에서 중국은 의장국의 신분으로 정치적인 리더십을 적극 발휘하여 각자가 이견을 좁히도록 추진했으며 대국의 소임을 다했다.
본 수석고문은 중국의 생태정비 경험은 많은 플랫폼에서 세계와 공유할수 있으며 세계 각국이 녹색협력을 추진하고 녹색성과를 공유하도록 이끌었다고 말했다.
“’녹색일대일로창의’는 아주 중요합니다. 중국은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유엔총회와 ‘일대일로’창의, ‘남남협력’ 등에서 다자협력과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기후와 생물다양성, 자연의 상실 등 심각한 도전 앞에서 우리는 이런 리더십을 필요로 합니다. 중국이 하고 있는 일과 보여준 리더십 모두 찬사를 받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