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아동기금이 24일 보고서 발표를 통해 수단 충돌이 100일 동안 지속되면서 아동기금이 어린이 권리를 침해한 사건에 관한 2500건의 보고서를 접수했으며 평균 1시간당 최소 한 편의 보고서를 받은 셈이 된다고 지적했다.
테드 차이반 수단 주재 유엔아동기금 인도주의행동 부국장은 "지난 100일간 이번 충돌이 수단의 어린이들에게 헤아릴 수 없는 큰 영향을 미쳤다. 날마다 어린이들의 부상을 입거나 납치되고 살해되고 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충돌로 적어도 435명의 어린이가 사망하고 2025명이 상처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