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5 17:23:27 출처:cri
편집:权香花

중국 외교부, 일본은 대만문제서 불장난을 그만두어야

모녕(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일본 방위성 부대신의 대만 관련 발언을 언급하면서 중국 측은 일본 측이 대만문제에서 불장난을 그만 둘 것을 권고하며, 불장난을 하는 자는 반드시 자기 불에 타 죽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노 도시로 일본 방위성 부대신이 일전에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중국 대륙이 대만지역에 대해 무력을 행사한다면 일본은 대만에 어느 정도의 지원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런 지원은 방산 장비 또는 후방지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녕 대변인은 대만은 중국의 영토이고 대만문제는 전적으로 중국 내정에 속하며 그 어떤 외부세력의 간섭도 용허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모녕 대변인은 일본 방위부문의 현직 고위 관리가 국제관계의 기본준칙과 중일 4개 정치문서의 원칙을 돌보지 않고 난폭하게 중국 내정에 간섭하고 중일관계의 정치적 기반을 해친데 대해 중국 측은 강한 불만과 결연한 반대를 표시하며, 이와 관련해 이미 엄정 교섭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모녕 대변인은 조국의 완전 통일은 전체 중화 아들딸들의 공통의 염원으로 이는 막을 수 없는 역사적 대세라고 지적했다. 

모녕 대변인은 중국인민의 국가 주권과  영토 완전성을 수호하려는 확고한 결심과 확고한 의지, 강대한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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