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9 16:08:24 출처:cri
편집:朴仙花

중국 국방부 대변인 일본 새 '방위백서' 발표 관련 기자 질문 대답

담극비(譚克非) 중국 국방부 보도 대변인이 일본정부가 2023년 버전 '방위백서'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기자회견에서 일본정부가 2023년 버전 '방위백서'를 통과하고 중국을 일본의 '전례없는 최대 전략적 도전'으로 간주하며 중국이 국방비용을 대폭 늘리고 군력발전을 가속화하며 동해와 남해에서 '일방적으로 현상황을 개변'시키려 하고 있고 중국과 러시아가 일본 주변의 해공영역에서 연합행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중국 대륙군사활동이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논평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이 있었다. 

담극비 대변인은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일본의 새 '방위백서'는 잘못된 대 중국 인지를 고수하고 고의적으로 이른바 '중국군사위협'을 과장하고 있으며 중국 군대의 정상적인 건설 발전과 군사활동에 먹칠하고 있고 중국 내정에 대해 난폭하게 간섭하고 있으며 역내 긴장정세에 대해 도발하고 있다며 중국은 이를 단호히 반대하고 일본측에 이미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군대는 시종 세계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단호한 역량이라며 그 누구에 대해서도 도발하지 않았고 더구나 위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오히려 일본이 최근 계속 '평화헌법' 약속과 '전수방위' 원칙을 끊임없이 깨고 있고 방위지출을 대폭 늘리며 이른바 '반격능력'을 부추키고 있다며 군사확장의 길에서 갈수록 멀리 나아가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보, 안정에 심각한 도전을 가져다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담극비 대변인은 중국은 국제해양법치의 확고한 수호자와 건설자라며 해역문제에서 입장이 일관하고 명확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대만은 중국의 대만이고 하나의 중국원칙은 양국관계의 정치적 기반이라며 이는 뛰어 넘을수 없는 마지노선이라고 강조했다. 

담극비 대변인은 중국은 역사적 교훈을 깊이 받아들이고 무책임한 언행을 중단하며 실제행동으로 양자관계가 정확한 길로 돌아오도록 일본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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