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참가국 중의 하나인 카자흐스탄이 이번 대회에 큰 주목을 돌리고 있다. 사야사트 누르벡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은 중국 중앙방송총국 기자의 인터뷰를 받으며 유니버시아드 개막식을 전부 시청했고 중국 전통문화 요소가 가득한 의식과 판다 마스코트가 깊은 인상을 남겨줬다고 전했다.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는 이번 유니버시아드대회 카자흐스탄 참가 선수들의 훈련과 조직을 담당했다. 사야사트 누르벡 장관은 매일 카자흐스탄 대표단 수행 인원들과 교류한다면서 중국 주최측의 친절함과 섬세함은 집에 온듯 한 편안함을 선사했다는 선수들의 피드백을 전했다. 그는 또 성도의 경기장과 도시 인프라 수준은 감탄을 자아낸다고 표시했다.
사야사트 누르벡 장관은 중국은 카자흐스탄의 우호적인 이웃으로 카자흐스탄과 중국은 청년 체육 영역 협력에서 전망이 매우 밝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양국은 체육 강습, 스포츠 의학 및 체육 관리 등 영역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은 이번 유니버시아드대회에 90명의 선수를 파견해 11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치게 되며 주로 태권도, 유도, 양궁,수영, 무술 등 종목에서 메달을 경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