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국가통신사가 보도한데 의하면 레바논 남부도시 인근의 아인 할레바 팔레스타인 난민소에서 7월 30일 무장충돌이 발생해 6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했다.
보도에 의하면 충돌로 팔레스타인 민족해방운동 지휘관 1명과 동료 4명이 사망하고 다른 파벌 무장대원 1명이 숨졌다. 이번 충돌은 난민소와 시튼시에서 공황을 일으켰다. 미카티 레바논 간수정부 총리는 30일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에게 난민 캠프의 안전을 회복하고 가해자를 법에 따라 처리하도록 인도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