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1 15:07:46 출처:cri
편집:李明兰

미국, 대만에 3.45억달러 규모의 군사원조 제공...국방부: 미국에 엄정한 교섭 제기

미국 백악관 사이트에서 최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미국은 대만에 3.45억달러 규모의 장비와 훈련 등 군사원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바이든 정부가 최초로 "대통령 사용권한"을 발동한 대만 원조이다.

이에 관해 담극비 국방부 대변인은 미국이 중국 대만지역에 군사원조를 제공한 것은 중국내정을 난폭하게 간섭하고 중국 주권과 안전이익을 엄중하게 파괴하며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하게 위협한다며 "우리는 이를 단호히 반대하고 이미 미국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표시했다.  

담극비 대변인은 대만문제는 중국의 핵심이익이자 중미관계에서 넘을 수 없는 레드라인이라고 강조하면서 미국의 일부 세력은 패권심리와 냉전사유로 무기수출과 군사원조, 합동훈련 등 나쁜 행위로 미국과 대만의 군사적 연계를 강화하고 "대만독립" 분열세력의 도발을 방임하여 양안의 대항과 대만해협 정세의 긴장을 격화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우리는 미국에 모든 형식의 미국과 대만 군사고리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착오적이고 위험한 길에서 점점 멀리 나아가지 말 것을 촉구한다"며 중국인민해방군은 대만해협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고 시종 고도의 경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국가주권과 영토완정을 결연히 수호하고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단호히 지킬 것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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