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3 09:32:22 출처:cri
편집:赵玉丹

일본 민중, 재차 집회 소집, 원전오염수 바다 배출 단호히 반대

일본정부가 일본 국민과 국제사회의 반대를 무시하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바다 배출 계획을 기어코 추진하고 있다. 바다 배출 일정이 다가오면서 일본 민중들은 계속 빈번한 집회 등을 통해 이에 항의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2일 저녁, 일본 민중들은 재차 자발적으로 도쿄전력회사 본부 청사 앞에서 원전오염수의 바다방출을 반대하는 항의 활동을 가지고 일본정부와 도쿄전력회사가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의 바다배출 계획을 포기하며 응분한 책임을 질 것을 요구했다.

이른바 '처리수는 안전하다'고 하는 일본정부와 도쿄전력회사의 설법에 대해 집회 민중은 질의를 표하고 일단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면 몸 건강에 피해를 주며 심지어 자손 후대에 해를 끼친다고 주장했다.

집회 민중들은 또한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회사가 원전 오염수의 바다 배출 계획을 기어코 추진하는 것은 책임전가의 시도라면서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집회 민중들은 도쿄전력회사에 청원서를 올리고 일본정부와 도쿄전력회사가 승낙을 지켜 낭떠러지 끝에 멈춰서며 원전오염수 바다 배출 계획을 중단할 것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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