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1일 미국 장기 외화 발행자 위약 등급을 AAA로부터 AA+로 하향 조정했다. 피치는 1994년 이 평가등급을 발표한후 처음 미국 신용 평가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피치는, 미 정부의 채무 부담이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향후 3년 재정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될 것이라고 표했다. 이와함께 미국에 거듭 출현한 채무 상한의 정치난국은 미국 재정 조정능력 거버넌스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을 낮췄다. 피치는 신용대부금 조건이 줄어들고 상업 투자가 약화되는 등 요소로하여 미국 경제가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 경미한 쇠퇴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 백악관과 재정부는 이날 피치가 평가등급을 하향 조정한데 대해 강력한 반대를 표했다.
미 재정부 사이트 정보에 따르면 미 연방 정부의 채무 규모는 지난달 말 32.6조달러에 달한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