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시간 8월 2일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수십명의 외국기자와 조찬회를 하면서 "G7에서 정치의제를 논의하는 방식은 이미 때가 지났으며 G20이 출범한 이후 G7은 계속 존재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룰라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충돌, 브릭스 협력기제 등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지난 5월, 룰라 대통령은 초청에 응해 G7 히로시마 정상회의 확대회의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충돌은 이미 G7의 범위내에서 논의할 일이 아니"라고 공개적으로 지적했다.
G7은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으로 구성되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서양의 소수 몇개 선진국이 다른 나라의 내정을 함부로 간섭하고 세계사무를 조종하던 시대는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고 여러차례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