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4 10:20:28 출처:cri
편집:赵玉丹

中외교부, 중국대만 지도자의 미국 "경유" 방문 결연히 반대

대만지역의 부 지도자 뢰청덕(赖清德)이 12일 대만에서 파라과이로 향발해 대통령취임식에 참가할 예정이며 왕복과정에 미국 뉴욕과 샌프랜시스코를 "경유"한다고 대만 민진당 당국이 2일 밝혔다는 기사가 있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를 어떻게 논평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중국은 미국과 대만의 모든 형식의 공식내왕을 결연히 반대하며 "대만독립"분열분자가 그 어떤 명의나 이유로든지 미국을 방문하는 것을 결연히 반대하고 미국이 모든 형식으로 "대만독립"분열분자와 그들의 분열행위를 종용하고 지지하는 것을 결연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대만문제는 중국의 핵심이익 중의 핵심이며 중미관계에서 넘어서는 안되는 레드라인이다. 

중국은 하나의 중국원칙과 중미 세개 공동공보의 규정을 지키고 "대만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포함해 미국 지도자가 한 약속을 확실하게 이행하고 미국과 대만의 공식 왕래를 중단하며 미국과 대만이 실질적인 관계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미국에 촉구했다. 또한 "대만독립" 분열세력에 잘못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중단하며 뢰청덕이 미국을 "경유"방문하도록 배치하지 말 것을 미국에 촉구했다. 

외교부는 중국은 사태의 발전을 예의주시할 것이며 결연하고 유력한 조치로 국가주권과 영토완정을 지킬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대만독립"은 출로가 없으며 미국에 아부하여 대만을 팔아먹으며 대만의 민중에게 피해를 입히고 외부세력과 결탁하여  "독립"을 꾀하는 도발행위는 기필코 실패로 끝날 것임을 민진당 당국에 엄숙하게 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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