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유조선 1척이 5일 새벽 케르치 해협에서 우크라이나 무인 함대 공격을 받았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뉴로시스크 해양구조조율센터의 소식을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 공격으로 유조선 객실이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현재 해상구조가 진행 중이며 예인선 2척이 현장에 도착했다.구조대원들은 사건 상황에 대해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유조선의 견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습격으로 인한 유조선의 연료 누출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류치코프 크림 공화국 지도자는 소셜미디어에서 케르치 지역 주민들이 5일 새벽, 엄청난 폭발음을 들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