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20차 전당대회의 정신을 집행하는 첫 해이다. 올해 습근평 주석은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목표를 확정하고 새로운 여정의 특징을 파악하며 대세와 미래와 연관되는 중점업무에 초점을 두고 일련의 중대한 결정과 배치를 하여 당과 국가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이끌었다. 

7월24일, 중공중앙정치국 회의는 올해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영도로 국민경제가 꾸준히 회복되고 전반적으로 좋은 상승세를 보였으며 고품질 발전이 착실하게 추진되고 산업업그레이드가 내실있게 추진되고 식량에너지안보가 유효하게 보장되었으며 사회 대세가 안정을 유지하여 1년 경제사회발전 목표 달성에 좋은 기반을 마련했다. 중국경제는 거대한 발전 근성과 저력이 있으며 장기 호황의 기초에는 변화가 없다. 

이는 어렵사리 얻은 반년동안의 경제성과이며 20차 전당대회 정신 집행을 시작한 첫해의 중요한 성적표이다. 

위대한 실천은 이론적인 인도를 필요로 한다. 2월7일 습근평 주석은 20차 전당대회 정신 학습, 집행 연구토론반 개강식에서 중국식 현대화의 일련의 중대한 이론과 실천문제를 심층적으로 천명했으며 중국식 현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극력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월 제14기 전인대 1차회의 폐막식에서 습근평 주석은 분발하여 새로운 여정을 나아갈 것을 호소했다. 

올해 습근평 주석은 선후하여 20기 중앙개혁전면심화위원회 1차회의와 2차회의를 주재하고 개혁 전면심화를 중국식 현대화 추진의 근본적인 동력으로 하며 새로운 여정에서 개혁개방의 새로운 장을 쓸 것을 강조했다. 5월과 7월, 습근평 주석은 20회 중앙재정위원회 1차회의와 2차회의를 주재하고 현대화산업체계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인구의 고품질 발전으로 중국식 현대화를 지탱하며 경작지 보호와 알칼리성 토지 종합개조와 이용 등을 보강할데 대해 검토했다. 

올해 습근평 주석은 20기 중앙심계위원회 제1차회의와 20기중앙국가안전위원회 1차회의를 개최하고 새시대 심계업무의 고품질 발전을 한층 추진하고 국가안보체계와 능력현대화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지시했다. 

4월부터 7월까지 습근평 주석은 선후하여 광동과 섬서, 내몽골, 강소 등 지역을 시찰하고 전 당이 주체교육을 진행하는데서 따라야 할 근본을 제시했다. 

올해 "7.1"을 맞아 습근평 주석은 당 건설과 조직 업무와 관련해 중요한 지시를 하면서 사회주의현대화국가 전면건설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포괄적으로 추진하는 관건은 당과 사람이라고 했다. 

당의 영도가 중국식현대화가 정한 분투목표가 안정적으로 달성되도록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식 현대화 건설의 강력한 동력을 유발하고 중국식 현대화 건설의 방대한 역량을 응집시켰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사회주의현대화국가 전면건설의 새로운 여정을 가고 있으며 중국식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대외개방의 기본적인 국책을 견지하며 호혜상생의 개방전략을 견지하고 중국의 새로운 발전으로 세계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