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먼 로렐 필리핀 싱크탱크 '아시아세기' 전략연구소장은 필리핀 국민들의 강렬한 정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인애초 사건은 미국이 필리핀의 친미세력과 결탁해 여론을 부추겨 올해 말 미국-필리핀 해안경비대의 합동 해상순찰과 양국 방위협력 확대에 대비하기 위한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헬먼 로렐 필리핀 싱크탱크 '아시아세기' 전략연구소장은 필리핀 국민들의 강렬한 정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인애초 사건은 미국이 필리핀의 친미세력과 결탁해 여론을 부추겨 올해 말 미국-필리핀 해안경비대의 합동 해상순찰과 양국 방위협력 확대에 대비하기 위한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