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가 <미국 세계무역기구 의무 이행 상황 보고서>를 발표하고 미국이 세계무역기구 의무 이행 상황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전면 평가했다.
중국무역촉진회 경제무역마찰 자문위원회 전문가 요시평 베이징사범대학교 교수는 중미 양국 및 기타 세계무역기구 성원 상공계는 다자무역 체계를 파괴하는 미국의 행위가 상공계에 미치는 영향에 깊이 주목해야 한다며 미국에 규칙을 준수하고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 정부 이래 미국은 경제무역 영역에서 다자무역 체계를 파괴하고 기타 세계무역기구 성원의 이익을 희생하는 것을 대가로 일방주의, 보호주의의 패권 행위를 빈번히 취하면서 중국 상공계를 포함한 글로벌 상공계의 공동 이익에 심각한 피해를 줬고 코로나 이후의 글로벌 경제 복구와 성장에 큰 영향을 줬다.
미국이 중국에 임의로 부과한 "301조" 관세 조치는 중미 양국 상공계의 정상적인 무역 거래를 심각하게 저애했다.미국 정부는 일방적으로 중국에 "301조" 조사를 진행했고 중국에 "강제 기술이전"이 존재한다고 지적하면서 약 3,600억 달러의 중국산 수입품에 7.5~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미국은 수출 통제 규칙을 지속적으로 수정 및 업그레이드하고 많은 수의 중국 기업을 실체 목록에 포함시키고 중국 하이테크 기업을 억제하며 중국에 대한 기술 봉쇄 및 억제를 시도하는 매우 악랄한 방법을 취했다.미국 상무부가 일부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제품 규칙'을 개정해 칩, 첨단 반도체 등 제품과 기술에 대한 접근을 제한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요시평 교수는 미국이 세계무역기구 규칙과 의무를 위반하는 행위는 중미 양국 상공계의 정상적인 경제무역 왕래에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줬다고 표시했다. 그는 세계 상공계가 함께 미국 정부에 잘못을 바로 잡을 것을 촉구하고 중미 및 기타 세계무역기구 성원들이 함께 노력해 개방적이고 투명하며 포용적이고 차별없는 다자무역 체계를 구축할 것을 추동하길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