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4 17:19:45 출처:CRI
편집:李景曦

中 외교부: 알제리 동서 고속도로, '일대일로'의 미담으로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 기업이 참여한 알제리 동서 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어 현지 사회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이는 중국과 알제리, 중국과 아프리카의 '일대일로(一帶一路)'의 미담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알제리 동서 고속도로는 전체 길이 1216㎞로 알제리 건국이래 가장 높은 등급과 가장 복잡한 지질학적 상황을 가진 도로 건설 프로젝트라고 외교부 대변인은 소개했다. 특히 중국 기업이 참여한 84km에 달하는 구간은 연선 재해가 빈발하고 시공이 어려워 '지질 엔지니어의 재앙'으로 꼽히기도 한다. 중국계 기업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래, 알제리 측과 협력하여 '중국 방안'으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우수한 공정 품질로 '막혔던 길'을 뚫고 '부유의 길'로 변화시켰다. 이번 프로젝트로 현지 건설산업 근로자 1만 명이 양성되었고 인구 4천만 명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은 알제리를 포함한 국제사회와 함께 고품질의 '일대일로(一帶一路)'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계 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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