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4 17:32:55 출처:CRI
편집:宋辉

中 국방부, 의미없는 간섭 중단할 것 일본 측에 촉구


8월 14일 오후, 오겸 중국 국방부 보도대변인이 최근 군사 관련 문제와 관련해 브리핑을 했다.

최근 중-러 양군이  제3차 해상 연합 순항을 시작했다. 이에 일본 방위성합동참모본부는 중-러 해군 함정 편대가 소야 해협을 거쳐 오호츠크해로 진입했으며 해상자위대가 함기를 보내 추적 감시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일전 미국 의회 하원 군사위원장은  알래스카 인근에서 중-러 해군 편대가 연합 순항하는 것은 미국을 '공갈'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평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오겸 대변인은 중-러 양국 해군 함정 편대가 태평양 서부와 북부 관련 해역에서 해상 연합 순항을 벌이는 것은 중-러 양군의 연례 협력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작전은 제3자를 겨냥한 것이 아니며 현재의 국제 및 지역 정세와 무관하다고 언급했다. 

오겸 대변인은 순항 과정에서 중-러 양측 함정은 국제법을 엄격히 준수하며 공해상을 항해했다고 하면서 일본 측의 근접 추적 감시는 매우 위험하고 오해와 오심, 해공 불상사를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일본 측이 이러한 비현실적인 간섭을 중단하고 중일 양국 관계의 건전한 발전에 영향을 미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무책임한 언행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오겸 대변인은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은 국제 공정과 정의를 공동으로 수호하고 세계와 지역의 안보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개방적이고 투명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일부 국가가 냉전적 사고를 고수하고 진영 대결을 벌이며 곳곳에서 패권을 행사하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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