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7 09:24:08 출처:cri
편집:宋辉

아시아 최초 신형 "해상석유가스가공공장" 선체 건조 완성

17일 중국해양석유그룹이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중국이 자주 설계해 건조한 아시아 최초 드럼형 "해상석유가스가공공장"인 "해양석유122"의  부동식 석유생산저장하역장치가 청도에서 선체건조를 완성했다. 따라서 중국의 심수(深水) 초대형 해양석유가스 연구개발제조능력이 새 돌파를 가져왔다. 

이번에 완성된 선체는 17개월동안 건조되었으며 원유 생산과 저장, 외부수출 등 기능을 통합한 "해상석유가스가공공장"으로 조립집성단계에 진입했다. 

"해양석유122"는 선체와 갑판위의 기능모듈로 구성되었으며 최대 직경이 90미터이고 주 갑판면적은 13개 표준 농구장에 상당하다. 그리고 최대 배수량은 10만톤, 최대 석유저장량은 6만톤에 달해 해상에서 연속 15년간 운행할 수 있다. 

섭가강(聂家强) 중국 해양석유그룹 "해양석유122" 건조 총지배인은 "해양석유122"는 신형의 드럼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전통적인 선형(船型)구조와 비할 때 강재사용량이 적고 전반 안정성이 좋으며 열악한 해상날씨 극복능력이 강한 등 특징을 가진다면서 경제적용성이 효과적으로 향상되었다고 소개했다. 

"해양석유122"는 다음 단계 조립집성단계에 진입하며 내년에 준공된 후 주강구(珠江口)분지의 유화(流花)유전에 사용될 예정으로 중국의 심수 석유가스전의 고효율 개발에 기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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