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5일간의 일정으로 운남성 곤명에서 열린 제7회 중국-남아시아 박람회가 막을 내렸다. 제7회 중국-남아시아 박람회 집행위원회의 소개에 따르면, 483개 계약이 이번 박람회에서 체결되었는데 그중 투자 프로젝트는 342개, 투자규모는 4126억5400만 원에 달하며 비즈니스 계약건은 전체 141개로 105억1100만 달러 규모를 달성했다.
제7회 중국-남아시아 박람회 집행위원회 부주임인 이신양(李晨阳) 운남성 상무청장 박람회의 오프라인 전시부스를 통해 이루어진 매출은 전체 600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개했다. 박람회는 온라인을 통해 120개에 달하는 생방송 스튜디오가 마련됐고, 135명의 진행자들이 온라인 상품판매를 진행했으며 생방송 횟수는 391회에 달했다. 이를 시청한 시청자 수는 3억 2천만 명, 2억1천만 원의 생방송 누적 매출을 달성했다. 그외에도 "중국은행 e기업 윈윈'이라는 과경 중간상 플랫폼을 통해 200개에 달하는 운남 기업과 50개의 국내외 바이어들 간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일대일 협상이 이루어졌고 거래의향을 밝힌 거래 규모만 해도 약 2억 달러에 이른다.
이번 중국-남아시아 박람회에는 85개 나라와 지역, 국제기구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30,000개 이상의 업체들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