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1 17:38:31 출처:cri
편집:李香兰

중국 외교부 "평화를 내세워 중국 내정 간섭 절대 불용"

왕문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일한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와 관련된 질문에 답변하면서 대만, 남해 등 문제에서 미일한 3국 정상은 중국에 먹칠하고 중국을 공격하고 중국 내정을 난폭하게 간섭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과 주변국 관계를 의도적으로 이간질하고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심각하게 위반했다면서 중국은 강한 불만과 결연한 반대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은 미국 측이 미일한 파트너십이 어떤 국가도 겨냥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말과 행동의 일치를 미국 측에 촉구하며 '중국에 반대하는 동맹 강화를 추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이행하고, 중국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거나 중국의 이익을 해치는 것을 멈추고, 분열과 대립을 조장하거나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것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대만 문제는 전적으로 중국의 내정이며 대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중국 자체의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양안의 평화통일을 위해 최대의 성의를 보이고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그 누가, 그 어떤 세력이 평화를 내세워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든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왕문빈 대변인은 또 중국은 남해의 여러 섬과 그 부근 해역에 대해 논쟁의 여지가 없는 주권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중국이 자국 영토에서 건설하고 중국 해경선이 중국 관할 해역에서 권리 수호 및 법 집행 활동을 수행하는 것은 합리적이고 합법적으로서 비난할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