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면서 중국은 중미주 의회가 대만지역의 이른바 '입법원'과 '상주 옵서버' 지위를 취소하고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를 상주 옵서버로 받아들이는 결의를 채택한 것을 환영하고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이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는 것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며 민심이 지향하는 바이고 대세임을 다시 한 번 충분히 설명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기반으로 중미주 의회와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킬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